PERFUMES

BORNTOSTANDOUT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치 오토파일럿이 켜진 것처럼 살아갑니다. 스스로 동의한 적도 없는 규칙에 묶이고, 선택하지 않은 틀에 억지로 끼워 맞춰지죠. 우리는 어릴 때부터 ‘정상’이라는 이름의 선을 지키라고 배워왔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정상’이란 대체 누가 정한 걸까요? 본투스탠드아웃은 그런 고정관념을 믿지 않습니다. 편안함과 평범함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니까요. 물론 사회가 정해 놓은 틀 안에서 ‘안전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틀이 우리를 우리답게 살지 못하게 만드는 순간, 안전함은 오히려 감옥이 됩니다. 우리는 틀을 깨는 사람들, 규칙을 뒤집는 이들을 위한 브랜드입니다. 사회가 정해 놓은 경계를 뛰어넘을 때 느껴지는 짜릿함을 지지하며, 그 에너지를 향과 제품에 담아냈습니다. 우리는 평범함에 질문을 던지고, 사회의 규칙에 반항합니다.

한국에 전하는 러브레터
우리는 우리의 뿌리인 한국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진취적인 곳으로 알려져 있진 않죠. 전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인 사회 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성공과 행복, 심지어 정체성마저도 이미 정해진 틀 안에서 살아가도록 평생 강요 받습니다. 심지어는 ‘옳은 길’을 따라라는 집착이 강하고, 결국 획일화된 ‘성공’을 좇게 되죠. 하지만 진실은 간단합니다. 삶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게 당신의 길이고, 당신의 삶을 살면 되는 거죠. 우리는 전통을 부정하려는 게 아닙니다. 한국 사회가 전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우리도 그것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전통이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때론, 전통이라는 이름에 살짝 충격을 줘야 할 때도 있으니까요.
화이트 VS 레드, 전통 VS 반항
우리가 화이트를 브랜드의 핵심 컬러로 삼은 이유는 단순히 ‘미니멀’하거나 ‘트렌디’해서가 아닙니다. 화이트는 오랜 시간 한국인의 정체성을 상징해 온 색입니다. 누군가 보면 우리는 ‘백의민족’이라 불렸죠. 순수함, 존엄, 조용한 의미라는 화이트는 유교적 가치관과 한국적 문화유산의 원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진정되는 빛과 그림자가 공존합니다. 그게 바로 우리를 고유하게, 때로는 우리를 옥죄기도 하죠. 자유와 진취성, 불완전함, 겸손함, 눈에 띄지 말라는 메시지가 숨겨져 있는 듯합니다. 너무 과하지도 말라는, 보이지 말라는 압박처럼. 그래서 우리는 이 하얀 캔버스 위에 강렬한 레드를 과감히 뿌렸습니다. 반항, 염원, 규칙 파괴를 상징하는 레드.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존중하면서도, 거기에 머물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이러한 정체성은 우리가 한국의 한복, 우일한 화문조직 섬세한 자수와 함께 조선시대 전통 백자 작품들을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이 백자에는 아무 문양도 드러나지 않지만, 넓고 우아하면서도 대담한 무언의 힘을 품고 있었죠. 우리는 그 여백의 힘에서 비롯된 단순한 조형미를 각각의 작품에 실루엣으로 담아냈습니다. 이 전통과 파격의 균형이 바로 본투스탠드아웃®의 정신입니다.
(출처 : https://borntostandout.kr/shopinfo/brand.html)
BORNTOSTANDOUT perfumes

GOLD JUICE

MAD HONEY

WABI-SABI

A CORPS SECRET

ANGELS' POWDER

BLACK CRÈME

BLACK GUAVA

BLACK KARAK

BLACK MANGO

CANDY DUST

COLA ADDICT

CUVÉE SKIN

DGAF

DIRTY HEAVEN

DIRTY MILK

DIRTY RICE

DRUNK LOVERS

DRUNK LOVERS(eau de parfum)

DRUNK MAPLE

DRUNK SAFFRON

FIG PORN

FILTHY MUSK

FUGAZZI

INDECENT CHERRY

L'ANIMAL

MARY JANE

MELÓN MALO

MUD

MUSC X

NAKED LAUNDRY

NANATOPIA

NUTS

OUD CANDY

PURPLE STAIN

SAINT PETAL

SIN&PLEASURE

SMOKIN' GUN

SUGAR ADDICT

WARM A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