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Y DUST
by Callmecoll

달콤하면서도 약간 더스티한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마치 추억의 한 장을 보는 것 같은 달콤함... 아무런 걱정이 없는 어느날,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요거트를 먹었던 유년 시절을 바라보는 것 같은 기분.
by Callmecoll

달콤하면서도 약간 더스티한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마치 추억의 한 장을 보는 것 같은 달콤함... 아무런 걱정이 없는 어느날,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요거트를 먹었던 유년 시절을 바라보는 것 같은 기분.
by Callmecoll

캘빈 클라인, 파비엉 바롱, 케이트모스 그리고 90년대. CK ONE 은 아마도 90년대를 정의하는 단 하나의 향수일거에요. 슬릭한 캘빈클라인 드레스와 단번에 뉴욕 여피들을 떠올리는 그레이 수트. 최초로 명명된 유니섹스 향수. 아무렇게나 입은 모델들이 죽 늘어선 캠페인 그 사이에서 천진하게 웃는 케이트모스. 지금도 여전히 독보적인 세련된 감각이 모두 모여 완성된 하나의 시대를 상징하는 향이에요. 거장 알베르토 모리야스가 완성한 향은 어쩌면 이 모든 이미지들에 가려진 것도 같을 정도!
by Callmecoll

굉장히 서늘한 느낌의 향기에요. 애니멀릭한 레더, 이끼, 얼씨함. 매끈하게 다듬은 가죽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가죽의 차가운 면이라고 해야하나요. 복합적인 향기.
by wowpark

제 생일 향수이기도 해요. 그래서 더 의미부여가된답니다. 이 날이 생일이신 분들은 코코 샤넬과 함께 모두 생일 향수로 해도 손색이 없어요. 남녀, 연령을 불문하고 사랑할만한 향기에요. 풀과 나무가 우거진 곳에 샤넬 특유의 파우더리함이 흩뿌려진 듯한 느낌. 도회적이면서도 전원의 풍경이 떠오르고, 세련된 날카로움과 따사로움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향기입니다.
by Callmecoll

굉장히 밝고 화사한 향수에요. 우울하거나 다운되는 날 뿌리면 기분이 한결 나아질 정도. 귀엽고 현대적인 형태에 사랑스러운 컬러로 마감된 보틀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뿌리면 네롤리와 오렌지블로썸등의 꽃들이 품에 안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대단한 개성이 없다는 의견도 있는데 오히려 모나지 않게 잘 만들어진 향기의 정석같은 느낌이라 더 마음이 가는 향수에요!
by wowpark

부드럽고 실키하면서 고소한 느낌이 있는 향기에요. 상당히 너티한 느낌이 있는데 저에겐 매우 '호'였어요. 따뜻한 향기가 그리운 가을겨울에 잘 어울려요. 포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
by Callmecoll

정말 독특한 매력이 있는 향이에요. 처음엔 '이게 뭐지?'싶은 느낌이 들어요. 상당히 인공적인 느끼의 화장품 냄새... 그런데 이 향이 갑자기 부드러운 아이리스로 안착해요. 뒤돌아서면 생각나는 그런 미묘한 향입니다. 무엇보다 이름이 너무 아름다워서 싫어할 수 없는 향수에요. 시향지와 피부에서 조금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니 꼭 착향해보세요!
by Callmecoll

정말 아름다운 향이에요. 은은한 듯 하면서도 바람에 스치듯 향이 퍼져나가면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시적이고 서정적인 향기에요. 추운 겨울날의 따뜻한 포옹이 떠오르는 로맨틱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