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Male
by Callmecoll

이제는 추억의 향수처럼 여겨지지만 출시 당시엔 꽤 혁신적인 향수였던 '르말'. 신예 조향사였던 프란시스 커정을 단박에 스타로 만들어준 메가 히트 상품이기도 해요. 오리엔탈 푸제르 계열로, 스파이시한 느낌과 더스티함 부드러움과 단단함 등의 대비가 인상적이에요. 지금 맡으면 약간 '오래된 집'냄새처럼 느껴진다고도 하는데... 어떤 의미인지 알 것도 같은 향기.
by Callmecoll

이제는 추억의 향수처럼 여겨지지만 출시 당시엔 꽤 혁신적인 향수였던 '르말'. 신예 조향사였던 프란시스 커정을 단박에 스타로 만들어준 메가 히트 상품이기도 해요. 오리엔탈 푸제르 계열로, 스파이시한 느낌과 더스티함 부드러움과 단단함 등의 대비가 인상적이에요. 지금 맡으면 약간 '오래된 집'냄새처럼 느껴진다고도 하는데... 어떤 의미인지 알 것도 같은 향기.
by Callmecoll

굉장히 기분 좋고 '맛있게 느껴지는' 유자향이 가득해요. 유자차의 달콤한 과즙을 꽉 깨문 것 같은 기분이에요. 추운 겨울날 마신 따뜻한 유자차를 떠올려서인지 약간의 포근한 노스탤지어가 느껴질 정도. 후반부로 가면서 유자를 감싼 듯한 부드러운 향으로 넘어가는게 너무 매력적이에요. 용기에서부터 느껴지는 일관된 브랜드 지향점인 '맛'이 향으로 느껴지는 감상이 신기했어요.
by wowpark

무엇보다 톰포드가 이끌었던 섹시한 광고 이미지로 기억되는 향수에요. 신체의 일부만 확대되어 특별히 야하다는 생각보다는 '원초적인 느낌'에 가까운 이미지... 아주 리치한 웜스파이시 향기, 더이상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있는 향수이기도 해요.